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9년 10월 어느날 한 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다수확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여드리게 된 농장일군들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으로 설레였다.
농장에서 새로 육종한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장에 첨단농업과학연구기지를 건설해주며 이 농장에서는 매해 자랑할만한 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당부를 했는데 이곳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고,그래서 매해 와보면 올 때마다 흥미로운 과학기술적성과를 안고 기다린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농장을 현대적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과학농사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도록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러시고도 자신의 로고는 묻어두시고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성과를 이룩한 자기들을 내세워주시는것 아닌가.
이날 과학기술의 힘으로 안아온 소중한 농작물들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 단위,어느 부문에 가서나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기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과학기술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과학기술중시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과학기술을 만능의 무기,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