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 에베레스트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부베이 룹싸노브,쓰뜨로이쥘쁘롬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알렉싼드르 자가이노브,아르쎄날유한책임회사 사장 끼릴 악쑈노브,알리얀쓰-쓰뜨로이인두쓰뜨리야유한책임회사 사장 유리 쉰크,미라쓰유한책임회사 총사장 라지크 자이누뜨지노브,쓰뜨로이쩨흐생산건설유한책임회사 총사장 예브게니 진첸꼬,크비드유한책임회사 건설담당 부총사장 와씰리 끼르쟈쁘낀,쁘롬쓰뻬쯔쓰뜨로이유한책임회사 부총사장 아르쎈 아가노브가 10일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