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조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
전국의 대학,학교들에서 2025년 새 학년도 시작,개학모임 진행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강성조선의 역군,미래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청년학생들과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가 2025년 새 학년도를 맞으며 온 나라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새 학년도준비를 위해 성심을 다하여온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렬한 축복속에 4월 1일 전국의 교육기관들에서 개학식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속에 뜻깊은 개학날 아침 전국도처에서는 새 교복과 신발,《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등교길에 오른 학생들의 행복넘친 모습들이 펼쳐졌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 펼쳐진 이채로운 광경을 바라보며 일군들과 근로자들,학부형들은 새세대들의 밝은 모습에서 혁명하는 멋,투쟁하는 보람을 찾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을 금치 못하였다.

각지 대학,학교들에서 새 학년도 개학모임이 진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평성사범대학,창덕학교,압록강제1중학교,김형직군 삼포고급중학교,평양중등학원,남포초등학원,만경대구역 당상소학교,락랑구역 정오소학교,서성구역 하신소학교,신계군 신계소학교 등 전국의 대학,학교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신의주시 하단1고급중학교,성간군 광명고급중학교를 비롯하여 지난해에 큰물피해를 입었던 지역들에 번듯하게 솟아오른 학교들도 천지개벽한 교정들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펴게 된 기쁨에 넘쳐 웃고떠드는 자식들을 앞세우고 모여온 수많은 학부형들의 감격으로 설레였다.

개학모임들에 앞서 국기게양식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맑고 푸른 4월의 하늘가에 솟아오르는 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학생들은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이 넘쳐나는 교정들에서 배우고 또 배워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자라날 열의에 넘쳐있었다.

당,정권기관,해당 기관 일군들과 교직원,학생들이 아름다운 희망과 포부를 안고 교정에 들어서는 신입생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축하해주었다.

개학모임들에서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온 나라 학생들의 다심한 학부형이 되시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전면적부흥의 시대와 더불어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배움의 종소리,학생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교육자들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학생들의 실력이며 나라의 전진속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높은 과학리론적,교수실무적자질을 갖추며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모임들에서는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강국의 기둥감,앞날의 주인공들로 준비해나갈 학생들의 결의도 울려나왔다.

개학모임이 끝난 다음 새 학년도 첫 수업이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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