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에는 동포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화목과 단합을 도모해나가는 동포들이 적지 않다.도꾜도 아다찌구에서 고령동포들을 위한 봉사시설을 운영하고있는 직원들도 그들중의 하나이다.
이들은 한생을 애국위업에 몸바쳐온 동포로인들을 위해 정성을 기울이며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사실 지난 몇해동안 세계를 휩쓴 악성전염병사태로 이들의 봉사활동에서는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하지만 이들은 언제한번 봉사활동을 중단할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고 힘들수록 동포사회를 위한 마음을 더욱 굳게 가다듬군 하였다.
민족의 넋을 소중히 간직하고 한생토록 애국위업에 몸바쳐온 총련의 1세,2세들,그처럼 훌륭한분들을 존경하며 따뜻이 돌보아주는것은 우리 새세대 동포들의 응당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이런 마음을 안고 이곳 직원들은 오늘도 동포로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정력을 다 바쳐가고있다.
이들의 지극한 정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봉사시설에는 언제나 따뜻한 동포애의 정이 가득 넘쳐흐르고있다.동포로인들은 체조,산보,유희오락,가무단과 학생들의 공연관람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이루어진 시간을 이어가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하기에 동포로인들은 이곳 봉사시설을 정이 차넘치는 정다운 집이라고 부르고있으며 이곳은 아다찌구만이 아닌 주변지역 동포들도 스스럼없이 찾아오는 동포들의 집으로 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