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조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
어머니조국에 청춘을 바쳐갈 강렬한 애국의지

황해남도의 대학졸업생들과 라선시의 청년들 당이 부르는 곳으로 자원진출

 

당의 부름에 열혈의 심장으로 화답하며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가는 청년전위들의 대오속에 황해남도와 라선시의 청년들도 들어섰다.

당의 교육혁명방침을 일심충성으로 받들어갈 한마음을 안고 김종태해주사범대학과 조옥희해주교원대학의 졸업생들이 외진 섬과 산골학교의 교단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그들가운데는 10여년전 산골학교의 교원으로 탄원하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에 보답해갈 일념으로 후대교육사업에 전심하고있는 부모의 뒤를 이어 섬학교에 진출한 졸업생도 있다.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이 되는 올해를 값높은 청춘의 위훈으로 빛내이려는 맹세를 가다듬으며 라선시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원하였다.

라진구역의 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나서자란 새세대들답게 용솟는 힘과 적극적인 분투로 조국의 큰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건설기계화려단과 상하수도사업소 등에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조국이 알고 인민이 기억하는 애국청년으로 청춘시절을 아름답게 빛내여갈 열의드높이 탄광과 수산사업소로 걸음을 내짚은 선봉구역청년들의 소행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해당 지역들에서 진행되였다.

연설자들은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시대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는 당의 크나큰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모든 탄원자들이 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이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대고조전구들에서 영웅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처럼 후대교육사업에 헌신하며 집단적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다짐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황해남도와 라선시의 일군들,청년들이 탄원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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