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주철관공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멘트와 철강재,각종 건재품들과 설비들의 생산을 맡은 공장,기업소들에서는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맡겨진 생산과제를 제기일에 원만히 수행하는것으로써 수도의 살림집건설성과를 담보하여야 합니다.》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주철관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보내줄 각종 주물품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화성전역에 또 하나의 새 거리건설을 위한 착공의 포성이 울려퍼진 이후 불과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망홀,배수격자를 비롯하여 건설에 필요한 여러종에 천수백점이나 되는 각종 규격의 주물품들을 생산하는 성과를 거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계속혁신,계속전진하면서 련일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공장의 일군들이 현장에 지휘처를 정하고 생산자대중을 보다 큰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선전선동공세를 맹렬히 벌리는 한편 지난 시기의 생산과정에 쌓은 경험을 적극 활용하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특히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수십종에 달하는 각종 원료와 부원료,자재를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제품생산이 일정을 훨씬 앞서나가도록 하고있다.
생산의 기본공정을 담당한 주물종합작업반 로동자들의 기세가 충천하다.
작업반의 로동자들이 로의 기술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앞선 사람이 뒤진 사람을 이끌어주고 전교대가 다음교대를 위해 생산준비를 갖추어주는 등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교대들사이의 협동이 날로 강화되고 설비들의 만가동,만부하가 보장되는 속에 작업반에서는 매일 계획보다 많은 량의 주물품들이 생산되고있다.
공무종합작업반의 로동자들이 주물품생산에 필요한 각종 규격의 형타와 설비부속품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가공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으며 완성작업반의 로동자들은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면서 제품의 질과 문화성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평양블로크공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의도와 세계적인 건재공업발전추세에 맞게 건재생산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평양블로크공장에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보내줄 건재생산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화성전역에 또 하나의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건재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본때를 보이자.이런 불같은 일념이 공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패치고있다.
일군들이 현장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대중을 혁신창조에로 고무추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화선식,첨입식으로 진행하는 한편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면서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로동자들을 이끌어나가고있다.건재생산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자재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모든 로동자들이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건재의 질적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공장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치밀한 작전과 지휘는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조립식,일체식부재생산을 맡은 부재직장 로동자들의 기세가 대단하다.
직장의 로동자들은 건재의 질이자 곧 건설물의 질이라는 관점밑에 공정별작업에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제품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 한편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부재생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흄관직장의 로동자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특히 얼마전 혼합물을 계량하는 공정에 전자식자동계량장치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종전의 1.2배로 높인 대형흄관작업반의 로동자들은 이에 만족함이 없이 서로의 지혜를 합쳐가면서 제품의 질과 생산량을 늘이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련이어 창안도입하고있다.
다른 직장의 로동자들도 상원로동계급이 이룩하고있는 기적적증산에 보다 높은 건재생산성과로 화답하기 위해 서로 돕고 이끌면서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특파기자 박 성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