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흽쓸었던 우리 조국의 서북변에 천지개벽의 창조물,인민의 문명한 삶의 터전들이 백년대계로 일떠섰다.
불과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다층,단층살림집들과 탁아소,유치원,학교,병원,진료소 등이 새로 건설되고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이 보수되였으며 압록강을 비롯한 하천제방공사와 철길,다리복구가 힘있게 추진되여 나라의 서북부지역이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개변되였다.
지난해 12월 21일 당의 은정속에 평안북도와 자강도,량강도의 피해지역들에서는 새집들이가 일시에 진행되였다.
부엌이며 살림방 그 어디를 보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새 살림집에 들어선 모든 사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액정TV,가구를 비롯한 수많은 가정용품들이 갖추어진 희한한 현실을 보고 놀라와 격정에 목이 메여 흐느끼기만 하였다.
수도 평양의 새 거리들에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이나 지방의 산골막바지에 일떠선 살림집이나 조금도 다를바 없었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처럼 국가의 부담으로 현대적인 살림집을 지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고마운 제도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경제력이 발전되였다고 자처하는 나라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집값으로 하여 제 집이 없어 안착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여기저기에서 방황하고있다.
아무리 사람들의 월평균로임수준이 높다고 할지라도 웬만한 살림집을 사자면 수십년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돈을 벌어야 하는것이 세계의 현실이다.
그런데 현대적인 살림집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받는다는 현실앞에서 어찌 격동된 가슴을 쉬이 진정시킬수 있으랴.
이날 압록강의 찬바람을 맞으시며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은 격정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인민을 위함에 무조건적으로 지향복종시키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 올리는 다함없는 진정의 분출이였다.
멋쟁이살림집들이 병풍처럼 늘어선 그림같은 새 전경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환하신 미소가 어려있었다.
백년대계의 제방들이 솟아나고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며 고층,소층의 현대적인 도시형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서서 볼수록 장관인 살림집구역은 마치 동해의 명사십리를 방불케 하였다.
행복의 별천지로 전변된 서해북변의 경이적인 현실을 바라볼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왔다.
고무단정을 타시고 위험천만한 길을 헤치시던 2024년 7월의 그날로부터 살림집들의 완공에 이르는 12월까지 경애해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그 무수한 사색과 심혈,지새우신 눈물겨운 헌신의 날들은 그 얼마였으랴.
정녕 그 나날들은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어버이의 눈물겨운 만단사연을 전해주는 잊지 못할 화폭으로 깊이 간직되여였다.
구조전투를 지휘하시던 비행기지에 야속하게 내리던 찬비,가설천막을 찾으시였던 날에 내리쪼이던 뙤약볕,건설현장들에 눈을 뜰수 없게 불어치던 뽀얀 먼지바람…
불편하기 그지없는 고무단정,좁은 가설다리,살림집건설장에 꺾쇠로 고정하였던 울퉁불퉁한 나무발판…
이날 준공식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슴뜨거운 로고를 눈물속에 더듬고있었지만
총비서동지께서만은 새집을 받고 기뻐할 인민들에 대한 생각과 함께 압록강하류의 국경지역에 락원의 별천지를 일떠세운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힘에 대한 긍지감에 넘쳐계시였다.
사실 억대의 재부와 고도의 과학기술력을 자랑하는 나라라고 해도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그처럼 짧은 기간에 이러한 기적을 이루어낸다는것은 상상할수도 없는것이였다.
지방중흥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투쟁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국가부흥의 새라새로운 작전들이 전개되고있는 때여서 어디서나 자재와 자금,로력이 필요했다.
하지만 군민건설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오직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헤쳤다.
그렇게 마련된 행복의 별천지였다.
조국의 서북변에 펼쳐진 희한한 새 전경은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주하시며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한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인민은 세상이 부러워할 별천지로 전변되고있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목격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일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더욱 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진리를 깊이 절감하고있다.
본사기자 리 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