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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수산사업소의 어로선단 출항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자랑찬 물고기잡이성과로 받들어갈 기세드높이 남포수산사업소의 어로공들이 올해 첫 출항의 닻을 올리였다.

사업소에서는 당이 제시한 수산물고지점령에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종업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는것과 함께 배수리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적극 내밀었다.

배수리에 필요한 기관부속품들과 쇠바줄,그물실 등 설비,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고 능률높은 어구들도 충분히 마련하면서 출어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었다.

배수리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선체,기관수리를 질적으로 하였다.

어구준비작업반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면서 그물뜨기와 수리를 다그쳐 첫 출어를 보장하는데 기여하였다.

14일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와 《황금해》호계렬의 고기배들을 선두로 한 어선들이 고동을 높이 울리며 포구를 떠나갔다.

남포시예술선전대원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사업소의 일군들,종업원들과 가족들이 물고기잡이에서 혁신을 일으킬 열의에 넘쳐있는 어로공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바래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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