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어느날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가게 되였다.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며
그이께서 내려보내주신 자료를 받아본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게 현대적인 아이스크림공장설비와 관련한 자료라고 하시면서 아이스크림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아이스크림공장을 하나 빨리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세계적인 명상품으로 제일 인기가 있는 어느한 아이스크림을 꼽으시면서 그런 급의 아이스크림을 우리도 생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스크림공장을 어디에 건설하는것이 좋겠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나서 또다시 아이스크림공장설비문제를 화제에 올리시며 일단 세계적수준의 아이스크림공장을 건설하려고 결심한것만큼 설비들을 모두 그에 맞게 차려놓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스크림공장건설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며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현대적인 아이스크림공장을 하나 꼭 건설해놓고싶다고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면서 아이스크림공장을 위생환경이 좋고 수질이 좋은 곳에 부지를 잡아 건설하며 새로 건설하는 아이스크림공장에서는 여러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생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수도의 대성산기슭에는 현대적인 아이스크림공장이 일떠서게 되였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