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8년 8월 어느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제품저장고에도 들리시여 저장고안에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차곡차곡 꽉 채워져있는 젓갈가공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정말 볼만한 멋있는 풍경이라고,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젓갈을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가공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이 사업을 특별히 관심하시면서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여 짧은 기간에 갖가지 맛좋은 젓갈품들과 물고기간장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식료가공기지를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어려와서였다.
이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이 인민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가닿도록 더욱 분발하여 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