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9 년 10월 어느날 삼지연군인민병원(당시)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모든 요소들을 사소한 부족점도 없이 꾸리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에 현대적인 의료설비를 일식으로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면서 삼지연군인민병원에 필요한 의료설비는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보장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그 설비들로 말하면 모두가 현대적인 설비들이여서 해당 부문에서 중앙의 큰 병원에 놓으려 하던 설비들이였다.
크나큰 흥분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인민병원건설은 자신께서 제일 마음쓰고있는 대상이라고,삼지연군 읍지구에 많은것을 건설하고있지만 이 병원을 건설하는것이 제일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그토록 중시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어려와 일군들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