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조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
기뻐하신 사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6년 7월 어느날 우리 나라 양식공장의 본보기,표준으로 전변된 평양자라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평양자라공장이 현대적으로 개건된것만큼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으로 개건된 평양자라공장을 돌아보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정말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았다고,이런 멋에 힘겨워도 혁명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것을.

본사기자 김 련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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