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86년 1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가정에서 자녀들을 어려서부터 잘 교육교양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람들이 자연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도록 하려면 가정에서도 자녀들을 어렸을 때부터 잘 교육교양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녀들을 잘 키우는것은 부모들이 당과 혁명,사회와 인민앞에 지닌 중요한 임무라고,부모가 자식들을 미래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야 진정한
아버지,어머니로 될수 있으며 그러한 사람만이 당과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자식들이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것은 부모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그러나 자식을 잘 키우는 사업이 당과 혁명,사회와 인민앞에 지닌 부모의 중요한 임무로,애국으로 된다고는 생각지 못하였던것이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자녀들을 미래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우는데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