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3년 10월 어느날 준공을 앞둔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였다.
돌아보시는 곳마다에서 만족에 만족을 거듭 표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의 풍경이 정말 멋있다고 하시며 더없이 기뻐하시였다.그러시고는 올해에 우리가 건설을 많이 하였다고,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웠다고 하시면서 지난 시기 같으면 몇년동안에 하여야 할 건설을 한해에 다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자정이 가까운 깊은 밤에도,먼동이 터오는 이른새벽에도 건설장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고가 어려와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에 목이 메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날 일군들에게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재부를 마련해주시고도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또다시 새로운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진정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땅에서는 얼마나 많은 인민사랑의 서사시가 태여나고있는것인가.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끝없이 이어갈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