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2(2003)년 8월 5일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입술연지를 비롯한 화장품들을 보아주시면서 화장품을 녀성들의 기호와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생산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화장품생산에서는 질이 기본인것만큼 하나를 만들어도 질적으로,온전하게 만들어 공급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분크림과 입술연지,분같은 화장품은 호수를 붙여 여러가지 색갈로 다양하게 만들어 녀성들이 자기의 얼굴색과 기호에 맞는것을 사쓸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오늘도 사적물들은 녀성들의 기호와 미감에 맞는 질좋은 화장품들을 우리 녀성들에게 안겨주시려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로고를 바쳐가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