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네팔,캄보쟈,벨라루씨,영국,프랑스,쓰르비아에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네팔주체연구문학연단 위원장은 1948년 9월 9일 창건을 선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시종일관 인민을 위한 정책들을 실시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령도자이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한평생을 찬양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그 어떤 외세의 침략과 간섭으로부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막강한 국가방위력을 마련해주시였다.
또한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살림집건설,지방의 획기적발전 등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들을 당정책으로 책정하시였다.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은
선대수령들과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튼튼한 자위적국방력을 갖춘 불패의 국가로,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으로 전변되였다,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창건후 76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자랑찬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다.
조선이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로정은 크지 않은 나라가 어떻게 번영하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될수 있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력사이다.
조선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갔으며 혁명과 건설을 힘차게 전진시켰다.
오늘날 조선은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의 모든 진보세력들에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공화국의 창건은 조선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있게 해준 진정한 인민의 국가의 탄생이였다,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지만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과 사회주의제도는 절대로 허물수 없다,이것은 70여년의 장구한 투쟁사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성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조선이 오늘과 같이 눈부시게 변모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들을 모신데 있다.
조선의
선대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만민의 끝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인중의 위인들이시다.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도 현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서 세인의 각광을 받으신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그이의 뛰여난 정치실력에 온 세계가 찬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령도밑에 조선이 보다 훌륭한 미래에로 비약하리라고 확신한다.
영국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