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４０（１９５１）년 ４월 어느날 전선동부의 어느한 구분대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본성을 폭로하신 다음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요인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승리의 요인은 어디까지나 주체적력량에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는 산악이 많은 조건에서 주로 산악전을 하게 되는것만큼 포를 잘 쓰며 산악전술과 함께 야간전술，해안방어전술을 잘 습득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와 관련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싸움법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날에 주신 교시는 군민이 힘을 합쳐 적의 지상부대는 물론 항공륙전대와 해안상륙부대들을 일격에 족칠수 있는 명안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탁월한 주체전법에 의하여 미제는 하늘과 땅，바다에서 쓰디쓴 참패만을 당하였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