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경모의 마음은 수령님을 칭송하는 수많은 호칭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수령님》,《천하제일위인》,《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만고절세의 애국자》…
오늘도 년대와 년대를 넘어,세대와 세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위인칭송의 성스러운 부름들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왔는가를 다시금 뜨겁게 절감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숭배열은 인민이 존경을 담아 부르는 호칭에 비끼는 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 기간 우리 인민으로부터 받아안으신 수많은 호칭들에는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이 어려있고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 빛나고있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재생의 삶을 주시고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워주시려 이 나라의 첫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였고 비바람, 눈바람도 달게 맞으시며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
력사를 돌이켜보면 인민을 위한다는
령도자들이 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경모와 신뢰를 받은 인민의 진정한
수령이 일찌기 있었던가.
진정 이 불멸할 호칭속에 바로 자기들을 한품에 안아 력사의 주체,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신 탁월한
수령,친근하신 어버이에 대한 우리 인민의 끝없는 경모의 정이 그대로 비껴있다.
아침에 비내려도 인민을 찾아 공장길,포전길을 걸으시고 깊은 밤 눈내려도 온 나라 인민을 돌보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평범한 근로자들의 살림집을 찾으시면 살림살이형편을 알아보기 위해 쌀독도 열어보시고 새집들이한 살림집에 가시여서는 방바닥도 짚어보시였으며 공장로동자들의 식당과 합숙방에서 국맛도 보시고 이불두터이도 가늠해보시면서 뜨거운 정과 열을 부어주시였으니
위대한 수령님은 진정 인민의
수령,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우리 인민만이 아니다.
나라와 민족,경력은 달라도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착취받고 압박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로 내세워주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다함없는 존경의 마음을 담아 최고의 호칭들을 드리였다.
《20세기의 대표자》,《인류의 걸출한
령도자》,《세계정치의 원로》,《전인류적사상의 창시자》,《천재적인 사상리론가》,《탁월한 철학가》,《자주시대의 개척자,선도자》…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메아리치는 칭송과 격찬은 인류에게 오늘뿐 아니라 미래에도 변함없이 들고나갈 투쟁과 전진의 기치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터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매혹과 경모의 분출이다.
탁월한 사상과 령도,고매한 인덕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어린
위인칭송의 호칭들은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길이길이 빛을 뿌리며 끝없이 전해질것이다.
본사기자 박 진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