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위한 아시아레스링자격경기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끼르기즈스딴에서 진행되였다.
녀자레스링 53㎏급,62㎏급,68㎏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문현경,박설금선수들과 남자 고전형레스링 60㎏급경기에서 리세웅선수가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이기고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한편 까타르에서 진행된 국제체조련맹 세계컵기계체조기재별경기대회 녀자 조마운동에서 안창옥선수가 2위를,중국 홍콩에서 있은 2024년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70㎏급,남자 73㎏급경기에서 문성희,김철광선수들이 각각 2위와 3위를 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