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감비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모모두 탕가라 외무,국제협조 및 해외동포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자주권존중과 평등,호혜의 원칙에서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두터이 하였으며 중요국제문제들에서 호상 지지와 협력을 긴밀히 하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