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과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１０４（２０１５）년 １０월 어느날 우리 나라 양어부문의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전변된 평양메기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전경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한해사이에 공장이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하시면서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새 공장，볼수록 희한한 멋쟁이공장，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어느곳을 보아도 흠잡을데가 없고 만점짜리인 평양메기공장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앞날을 락관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얼마든지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요즘은 찾아가는 곳마다에서 자랑스러운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들을 보게 되니 이런 기쁜 일을 보기 위해 일하고있으며 이런 멋에 힘겨워도 혁명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멋，
숭엄한 격정안고 되새길수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을 보실 때마다 하신 이 뜻깊은 말씀이 일군들의 추억속에 돌이켜졌다.
인민군대의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서는 창고안에 그득히 쌓여있는 물고기들을 흐뭇한 마음속에 바라보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기쁨에 겨워 말씀하시고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우리가 １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１０년 발전한다고 하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보람으로，더없는 락으로 달게 여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고결한 인생관이 어린 뜻깊은 말씀들을 되새길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높뛰였다．
물고기대풍이 든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바다에 가서는 물고기비린내를 맡아보고 산에 가서는 산나물，산열매냄새를 맡아보는것이 자신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멋이고 락이라고 말씀하시고 과일대풍이 든 과수농장을 돌아보실 때에는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아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혁명하는 멋과 보람，
정녕 여기에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인생관, 인민의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하기에 이날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희세의
위인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
그이 품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의 무한한 행복에 대한 생각으로 뜨겁게 젖어들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