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１１１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 성원들이 １３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참관하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돌려주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우리 학생소년들이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인재교육의 원종장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그들은 궁전의 여러 소조실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는 감상록에 커다란 감동속에 궁전을 돌아보며 자라나는 새세대들에 대한 조선당과 국가의 사랑과 배려를 느낄수 있었다는 글을 남기였다．
왕아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참관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조선의 청소년들은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관심속에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있다．
궁전을 참관하며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김정은총비서동지의 인재중시，미래중시사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조선의 청소년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 사회주의위업，중조친선의 계승자가 되리라고 확신한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