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1월 어느날 새로 건설된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공장의 일군은 젓갈가공방법은 토법밖에 없는것으로 하여 어디 가서 젓갈가공경험이나 기술을 시원히 배워올데도 없다는데 대해 말씀올리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신께서 두루 수소문해 알아보았는데 동무에게 희소식을 알려주겠다고 하시면서 인민들과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하여 세상에 없는 젓갈가공공장건설을 동무에게 맡겨놓고 자신께서 어떻게 팔짱을 끼고 가만있겠는가고,우리가 걸음걸음 제기되는 난관을 팔을 끼고 함께 풀어나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어느 세월에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어느한 공장이 젓갈품가공분야에서는 그중 앞섰다고 하는데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의 필요한 성원들이 그 공장 일군들과 기술자들에게서 여러가지 기술과 경험을 배워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몸소 알려주신 희소식,
정녕 이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