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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광명성절료리기술경연 진행

제11차 광명성절료리기술경연이 12일부터 14일까지 평양면옥에서 진행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을 맞으며 진행된 이번 경연에는 성,중앙기관,평양시안의 급양 및 대외봉사단위들에서 선발된 료리사,접대원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에서는 여러가지 료리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내놓는 기술경연과 함께 자기 단위의 특색을 보여주는 료리전시회,우수한 료리사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경연참가자들은 음식문화를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급양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나날에 련마해온 료리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류경관,창광종합식당,칠성각,보통강려관,대동강구역종합식당 등의 료리사,접대원들은 돼지갈비찜,과일즙친메기튀기,버섯완자찜,양배추볶음,만두국을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할수 있는 료리들과 수정과,단나무열매차와 같은 건강에 유익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수 있는 음료들을 특색있게 만들어내놓았다.

전시회에서는 은정차집과 청류관 등에서 출품한 쑥떡,버섯랭찜,남새지짐,닭고기버섯찜 등의 료리들이 영양가가 높고 맛과 향기가 독특한것으로 하여 참가자들과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옥류관,평양고려호텔,대성구역종합식당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선발된 우수한 료리사들의 시범출연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14일에 진행된 페막식에는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인민봉사지도국장 리용민동지,관계부문 일군들,료리사,접대원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에서 우수하게 평가된 단체와 출연자들에게 상장과 메달,증서가 수여되였다.

한편 해주의 옥계각,청진의 경성단고기집을 비롯한 각 도의 이름있는 식당들에서도 근로자들의 관심속에 료리기술경연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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