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조국에 자위의 병기창을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평천길을 걸으신것은 주체34(1945)년 10월 어느날이였다.
평천벌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이제부터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 민주주의 새 조선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체의 병기공장을 창설하는 사업은 순간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무력건설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군인들을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라고,군인들을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하여서는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때로 말하면 해방이 된지 40여일밖에 되지 않던 때여서 당도 인민정권도 태여나지 않았고 인민들은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데 필요한 무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할데 대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병기공업창설의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걸으신 평천길은 우리 나라 군수공업의 첫장을 펼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