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과 강서편직공장을 찾았다.
최룡해동지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해당 단위의 영농사업과 생산실태 그리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법무생활정형을 현지에서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최룡해동지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절세위인들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영광의 땅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알곡생산을 안정적으로,지속적으로 늘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대책과 물질적토대를 마련하며 당면하여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기 위한 준비를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서편직공장의 여러 직장을 돌아보면서 당의 의도에 맞게 원자재의 국산화,재자원화를 중요한 경영전략으로 틀어쥐고나가며 계획작성에서 과학성과 현실성,동원성을 충분히 보장하여 실제적인 생산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최룡해동지는 현지료해과정에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준법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