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에 찾으신 두 수산사업소

주체105(2016)년 11월 16일, 그날은 어머니날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왜 이날 사업소를 찾아주시였는지 그때까지 일군들은 그 깊으신 심중을 미처 알수 없었다.

그날 선창에서 물고기를 퍼올리는 작업모습도 보아주시고 하륙장에서 물고기폭포 쏟아지는 광경도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현재까지 많은 물고기를 잡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오늘 아침 그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이 소식을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우리 인민들에게 빨리 알려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한달음에 수산사업소로 찾아왔다고 뜨거운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하셔야 할 일, 찾으셔야 할 곳이 너무도 많으신 그이께서 어찌하여 이날 사업소를 찾아주시였는가를 비로소 깨닫게 되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순간의 휴식도 없이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이께서 뒤이어 찾으신 곳은 1월8일수산사업소였다.

하나하나의 차디찬 랭동블로크들을 기쁨속에 보고 또 보시고 어루쓸기도 하시며 그이께서는 정말 기분이 좋고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이곳 수산사업소를 조직한 보람이 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원아들의 친부모, 양로원 로인들의 친자식이 된 심정으로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보내줄데 대하여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나라 어머니들의 마음을 다 안으시고, 온 나라 아이들과 병사들, 인민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동해의 포구들에서 보내신 어머니날의 하루!

주체105(2016)년 11월 17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에는 바로 이런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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