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이 안아온 문명의 새 모습
회령시 창효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우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에 떠받들려 회령시 창효리가 로동당시대 문명의 새 모습을 펼치였다.

경치좋은 산기슭을 따라 모든 생활조건과 환경이 선 편리성,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그쯘히 갖추어진 120여세대의 농촌특유의 아담한 단층,소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섰다.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방불케 하는 새 마을의 살림집주변에는 회령백살구나무들이 뿌리를 내려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도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제를 반드시 수행하여 우리당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농업근로자들이 실물로 체감하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었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회령시 창효농장을 도적인 본보기단위로 꾸리기 위해 능력있는 일군들을 현장에 파견하고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마감건재생산을 늘이면서 건설이 일정계획대로 추진되도록 경제실무적대책들을 따라세웠다.

회령시에서는 건설력량을 강화하고 공사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살림집형태와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아담하면서도 현대적미감이 나게 농촌문화주택들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따라 새로 건설된 회령시 창효농장 농산제4작업반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신철웅동지,관계부문 일군들,건설자들,건설에 기여한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창효농장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만호동지의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조국의 북변 회령시에 일떠선 농촌살림집들은 인민이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억척불변의 신조가 떠올린 로동당시대의 선경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전체 인민들과 건설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인민사랑의 정치로 이 땅우에 새로운 농촌문명,지방이 변하는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토론자들은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대대손손 길이 전해가며 사회주의 내 나라를 쌀로써 지키고 빛내여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이어 온 마을이 들썩하게 농악이 울리고 흥겨운 춤판이 벌어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복받은 문화농촌마을의 집집마다에서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의 행복한 삶을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을 일편단심 충성다해 받들어갈 맹세가 끝없이 메아리쳤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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