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최우선,절대시!

이는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먼저 생각하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모든것을 대하고 풀어나가는 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자세, 복무관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으로 그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고계신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인민들이 편리해하는가.인민들에게 친절해야 한다.인민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여야 한다.인민들을 위한것인데 무엇을 아끼겠는가.할바에는 만점짜리로 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자.…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고 그이의 혁명령도의 최고원칙이다.

아래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 인민을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보여주는 수많은 일화들중의 일부를 전한다.

 

유희장에 새로 생긴 직선길

 

넓은 부지에 자리잡은 릉라유희장은 특성상 1구역과 2구역으로 갈라져있다.그러나 두개의 구역을 쉽게 오갈수 있도록 통로도 알맞게 설정되여있어 유희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편의가 원만히 보장되고있다.

사람들이 무심히 지나군 하는 두개 구역사이의 직선길, 그 길에도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당시 이곳에 꾸려진 유희장이 두개 구역으로 나뉘여져있는것으로 하여 정문도 따로있었다.

이것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출입구를 다 만들어놓은것은 좋다고, 그런데 유희장을 1구역과 2구역으로 갈라놓으면 사람들이 1구역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서 2구역으로 들어가야 하므로 유희장을 리용하는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2개의 유희장구역을 련결하여 사람들이 어느 구역의 출입구로 들어와도 유희장을 다 돌아볼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유희장이 넓은 부지에 자리잡고있는것으로 하여 1구역과 2구역으로 갈라놓아도 별다른것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이렇게 되여 이곳 유희장에는 1구역과 2구역을 련결하는 직선길이 새로 생기게 되였다.

유희장에 새로 생긴 직선길, 오늘도 그 길은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위한 일에서는 그 어떤 사소한 부족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달라진 시운전시간

 

오늘도 지하철도를 리용하는 사람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몇해전 11월의 깊은 밤 몸소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시던 력사의 화폭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잊지 못할 그날 어떻게 되여 지하전동차시운전이 깊은 밤에 진행되게 되였는가에 대하여서는 다는 모를것이다.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되기 며칠전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래일 자신께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려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눈굽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바로 전날에도 친히 전화를 걸어 지하전동차가 운행하는것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고 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였다.

지하철도운영시간가운데서 그중 조용한 시간에 대한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하철도를 리용하는 인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려면 지하철도운영시간이 끝난 다음 밤에 지하전동차를 타보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인민들이 다 쉬는 깊은 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되게 되였다.

인민을 위해 깊은 밤에 진행된 지하전동차시운전,

이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이 땅우에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령도사에 새겨진 하나의 일화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땅에  무수히 새겨진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은 인민을 위한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며 그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전해주고있다.

 

뜨거운 사랑의 당부

 

태풍13호가 시시각각 우리 나라에 들이닥치고있던 주체108(2019)년 9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고 꿈결에도 그립던 그이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은 교육자들의 가슴은 끝없이 설레이였다.

대회참가자들은 한시바삐 학교에 돌아가 교편을 잡겠다고,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출발을 서둘렀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태풍이 들이닥치게 되는데 걱정이라고,대회참가자들을 한 이틀 평양에 더 머물러있게 하는것이 낫지 않겠는가고, 정말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대회참가자들속에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잘 돌봐주어야 하겠다고 당부하시였다.

대회참가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없는 사랑과 뜨거운 진정이 가슴을 파고들수록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중에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우리 교육자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본사기자  신 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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