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품들에 어린 마음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의 리방세,허옥녀동포들은 동포사회에 널리 알려진 시인들이다.

지난 기간 그들은 공화국의 기치따라 조국과 운명을 같이해온 총련의 투쟁로정과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민족차별책동속에서도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사수하고 민족문화를 꽃피워온 동포사회의 력사를 반영한 시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시집 《하얀 저고리》,《산진달래》,《출발의 날에》 등이 그 단적인 실례들이다.

그들이 창작한 작품들에는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 애국위업의 역군들을 키워가는 긍지와 영예,고상한 민족성이 흘러넘치는 동포생활이 실감있게 반영되여있다.

리방세,허옥녀동포들이 창작한 작품들은 《조선신보》, 《종소리》 등 총련의 출판물들에 널리 소개되였다.

얼마전에도 이들은 시집 《그들이 좋다》와 《날개가 돋친듯》을 내놓았다.이 작품들 역시 어머니조국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크나큰 민족적자부심, 애국위업과 민족교육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구가하고있다.

훌륭한 시집을 내놓은것으로 하여 두 시인에게 특별문예공로상이 수여되였다.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이런 애국적인 시작품들은 생활의 길동무로 되고있다. 

리방세,허옥녀동포들은 지금도 지칠줄 모르는 정력으로 동포사회에 긍지와 활력을 더해주는 시창작을 위해 애국의 붓을 쉬임없이 달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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