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 대한 사랑을 가슴에 안고

얼마전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이 주최한 조선음악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축전의 기본주제는 동포들 누구나 정담아 즐겨부르는 노래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이다.

축전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동포사회의 많은 예술인들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쳤다.그들중에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민족기악소조 성원들도 있다.

이 민족기악소조는 몇해전에 민족음악을 사랑하는 동포녀성들로 무어졌다.민족기악소조는 발족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동포들이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자주 출연하여 특색있는 연주로 깊은 여운을 남기군 하였다.

이번 축전에서도 민족기악소조의 녀성연주가들은 민족악기애호가들과 재일동포들앞에서 짙은 민족적향취와 뜨거운 조국애가 넘쳐흐르는 훌륭한 연주를 펼쳐보여 절찬을 받았다.

한 녀성연주가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이번 축전을 통해 이역에 사는 우리들에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고 민족교육의 화원을 펼쳐준 조국의 사랑,나날이 더해만 가는 은혜로운 손길에 대해 더욱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이것은 비단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 아니다.조국의 뜨거운 사랑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사는 동포예술인모두의 마음속진정의 목소리이다.

이런 열렬한 조국애를 안고 오늘도 동포예술인들은 애국적인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저작권 202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