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조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
금고속에 보관된 한장의 사진

예로부터 사람들은 금고라면 돈이나 금과 같이 귀중품을 넣어두는 곳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애용하시던  금고속에는 귀중품이 아니라  김책동지와 함께 찍은 한장의 사진이 소중히 보관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장 친근한 혁명전우였던 김책동지가 갑자기 사망하였을 때 몹시 가슴아파하시면서 비록 전사는 떠나갔어도 그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도시와 공장,인민군부대와 학교명칭에 그의 이름을 달아주어 전사의 투쟁업적이 길이 빛나도록 해주시였다.

이처럼 세상에 없는 전설같은 사랑을 주시고도 사랑하는 전사를 잊지 못하시여 반세기동안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금고속에 귀중히 보관하시고 기쁜 일이 있을 때면 그와 함께 기쁨을 나누시였고 어려운 일, 가슴아픈 일이 있을 때면 그와 마음속의 대화를 나누시였던것이다.

이러한 인간사랑과 동지적의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품이시였으며 만경대일가분들모두의 고결한 성품이였다.

본사기자 김 련 화

저작권 2024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