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의 주인들

평천구역대흥관리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10여년전부터 크지 않은 산림을 스스로 맡아 가꾸고있다.

이들은 자체로 양묘장을 꾸리고 나무모를 키워냈다.

봄과 가을이면 산에 나무들을  정성다해 심었다.

과학기술보급실에서 나무심기와 비배관리,산림보호 등과 관련한 지식을 습득하면서 사름률을 높여나갔다.

그들이 여러해동안 심고 가꾼 잣나무,밤나무,소나무 등이 오늘은 아지를 뻗치고 무성한 잎새를 펼쳤다.

살구나무며 대추나무,단나무 등은 해마다 열매를 맺는다.

날로 푸르러가는 조국의 산천을 바라보면서 그들은 나라의 부강과 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였다는 긍지감으로 가슴설레이군 한다.

본사기자 엄 영 철

저작권 202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