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을 맞으며 새 모습 펼치게 될 수도의 거리

봄기운이 흐르는 수도가 원림록화사업으로 들끓고있다.

평양시의 곳곳에서 수종이 좋은 나무심기와 꽃장식,잔디밭조성 등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만경대구역,중구역,서성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 구역에서 참대버드나무,백살구나무를 비롯한 나무심기가 진행되고있다.

평양대극장앞,인민극장앞,류경호텔앞을 비롯한 시안의 수백개 개소에서 고정식화대,화단,이동식화대설치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이 북새강안지구와 비파거리에서 벌어지고있는 원림록화사업이다.

이에 대해 김영호 평양시인민위원회 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우리는 거리와 마을들에 원림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수도의 원림록화조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북새강안지구와 비파거리의 원림록화조성은 설계가 새로우면서도 독특합니다.

태양절을 맞으며 사람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 일대의 풍치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시인민위원회에서는 일정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나무와 꽃관목보장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수도의 원림록화사업에 수도시민들과 기관,기업소 종업원들이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제손으로 수도의 거리와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며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마중해가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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