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신입생들에 대한 교복과 가방,신발공급 시작

새 학년도를 앞두고 신입생들에 대한 교복과 가방,신발공급이 시작되였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고 그 실행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준 위대한 어버이사랑은 또다시 천만부모의 심장을 뜨겁게 울리였다.

학생들에게 맵시있고 멋들어진 교복을 해입히려는 당의 은정속에 새로운 형태의 교복생산을 위한 제1차 전국기술강습이 진행되고 경공업연구원 피복연구소와 평양시피복공업관리국의 우수한 연구사,기술자들로 무어진 기술전습조들이 각 지방에 파견되였다.

우리 당이 련이어 취한 중대조치들에 무한히 고무된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신입생들에게 안겨줄 교복과 가방,신발생산을 위한 긴장한 투쟁을 벌렸으며 각지 인민들이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을 위한 사업에 당적,국가적인 힘을 최대로 돌리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신의주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 로동계급이 교복천과 가방천생산을 적극 다그쳤다.

평양시와 평안북도,평안남도,함경북도 등지의 교복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학부형이 된 심정으로 낮과 밤이 따로없는 생산전투를 벌리면서 제품마다에 온갖 정성을 다하였다.

각지 가방,신발생산단위들에서도 자재확보정형과 자체실정을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생산조직을 면밀히 하고 대중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모든 제품들을 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훌륭히 완성하기 위해 성실한 노력을 기울였다.

새 교복과 가방,신발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자식들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얼굴들마다에는 숭고한 후대사랑으로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꽃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어려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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