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남승우부의장,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국장들,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총련본부 위원장들,중앙단체,사업체 책임일군들,재일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조선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하여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뜻깊은 올해의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고귀한 한생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끝없는 헌신에 의하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굳건히 수호되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음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기게 된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백두산밀영에서 항일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고 항일혈전과 조국해방전쟁의 전화속에서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뜻을 익히신 백두산의 천출위인이시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명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공화국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계정치의 격랑속에서도 사회주의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는 존엄높고 권위있는 정치사상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국을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포위압살공세속에서도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철벽으로 다지시고 주체조선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초강도강행군으로 경제강국,문명강국건설의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조국번영의 만년초석을 닦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명절날과 휴식일,자신의 생신날에도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민헌신의 력사를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더해만지고 장군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잊지 못할 나날들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총련이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한길로 나아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위해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예지와 령도업적은 재일조선인운동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준엄한 나날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고 동포들이 자연재해를 당할 때마다 사랑의 위문전문과 막대한 위문금을 보내주신 재생의 은인이시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재일동포상공인들을 애국적상공인이라고 불러주시고 조선대학교와 금강산가극단을 위하여 친어버이의 다심한 정을 다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은덕을 잊을수 없다고 격정을 피력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은 재일동포들을 한피줄을 이은 친혈육으로 안아주시고 총련을 애족애국의 선각자,애국충성의 모범,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운명의 수호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0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우리모두의 가슴마다는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본담보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데 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위업을 이끄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새해정초에 축전을 보내주시여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도 전면적발전을 위한 큰걸음을 내짚을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민족사적대경사의 해에 가지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맞이할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그는 총련조직안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며 총련을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지부와 분회,단체들의 기층조직들을 보다 생기발랄하게 꾸리고 동포사는 곳마다에 애족애국의 넋이 뜨겁게 맥박치도록 하며 민족교육을 고수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운동을 전 조직적으로,전 동포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총련의 애족애국사업전반을 동포제일주의로 일관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함께 하여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할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생애와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애족애국운동을 더욱 기운차게 벌려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축하편지가 랑독되였다.

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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