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환희로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녀성들이 자식들을 옳바로 교양하는것을 한가정의 대를 잇는 문제로만이 아니라 혁명의 장래를 걸머질 계승자들을 키우는 더없이 숭고한 혁명사업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식들을 나라에서 다 맡아 교양하는데 무슨 다른 일이 있겠는가고 마음놓지 말고 그들의 성장과 발전에 늘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부모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자식들의 머리속에 거울처럼 비쳐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생활의 모든 계기가 다 훌륭한 교과서가 되게,말 한마디에도 가정보다 나라와 인민을 먼저 생각하는 깊은 뜻이 어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뜻깊은 서한을 받아안으며 대회참가자들은 자식들의 됨됨은 녀성들,어머니들의 역할에 많이 달려있다는것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