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자가정에 넘치는 기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린 소년단원들의 가정에서

 요즘 소나무학용품공장에서 로동자로 일하는 송명철동무와 중앙열망사업소에서 로동자로 일하는 전정수동무의 가정들에는 매일과 같이 기쁨과 행복이 흘러넘치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지난 4월 25일  열병광장 주석단에 나오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온 나라 소년단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린 나어린 소년단원들이 바로 이 가정들의 아들,딸이였던것이다.

서성구역 하신소학교에 다니는 송위성학생과 중구역 동안소학교에 다니는 전예현학생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렸다는 꿈만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그날  이 가정의 부모들은 진짜 자기의 아들,딸이 맞긴 맞을가 하고 놀라와했다고 한다.

그런데 TV화면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리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는 순간 끝내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 말았다고 한다.

위성이와 예현이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그날로부터 그들의 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축하의 전화를 걸어왔고 그들의 집으로는 쉬임없이 사람들이 들어섰다.

인민반에서,학교에서,일터에서 …

누가 혈육이고 누가 이웃인지 모를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꿈만같은 경사를 받아안은 로동자가정들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평양시 서성구역 서천동 107인민반과 중구역 동안1동 68인민반,그리고 서성구역 하신소학교와 중구역 동안소학교에서는 인민반의 경사,학교의 경사를 담은 축하의 속보들을 내걸었고 사람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린 소년단원들을 저마다 품에 안으며 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무엇을 물어보시던?》

나이랑 물어주시고 나의 볼도 쓸어주시였다고 맑은 눈을 반짝이며 말하는 행복동이들의 대답을 듣고는 더욱 커다란 감격에 겨워 기뻐하고 부러워한 사람들이다.

아마도 로동자가정이 받은 영광이고 기쁨이여서 축하하는 목소리들도 더 절절한것 같다고 하며 서성구역 서천동 107인민반의 한 주민은 말했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로동자의 자식들이 그처럼 영광의 시각에 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 다가섰습니다.원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우리같이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렸다니 그래서 더욱 눈물이 나고 내집일처럼 기쁩니다.》

어제는 궁궐같이 희한한 새집들에 평범한 근로자들이 보금자리를 편 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가 기뻐하더니 오늘은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린 소식에 모두가 함께 기뻐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

바로 그 품에서 근로의 땀과 열정을 바쳐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갈 열의가 행복동이들의 가정에 넘쳐흐른다.

우리는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차있는 로동자가정들의 밝은 모습을 뜻깊은 5.1절을 맞으며 사진기렌즈에 담았다.

 

글 본사기자 김 련 화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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