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대단결의 위력을 강화하시는 길에서

 

철칙으로 새겨주신 군중규률

 

일제의 악랄한 봉쇄책동으로 하여 소왕청유격구에 식량난이 조성되고있던 주체22(1933)년 4월 어느날이였다.

적통치구역에 식량공작을 나갔던 유격대의 두 대원이 어느한 감자밭모퉁이에 있는 움에서 감자를 발견하고는 한짐씩 지고 유격구로 돌아왔다.

이 사실은 즉시 위대한 수령님께 보고되였다.

그들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굶고있을 중대성원들을 생각하여 그리고 감자움의 주인을 찾아갈 형편이 못되여 감자를 거저 가져오게 된 동무들의 심중을 충분히 리해할만 하다,그러나 우리 유격대에는 어떤 역경과 환경속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의 엄격한 규률이 있다,그것은 바로 혁명적군중규률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두 대원은 즉시 감자값을 물어주기 위해 감자주인을 찾아 길을 떠났다.

신고끝에 감자주인을 찾아낸 그들은 자기들의 잘못을 깊이 사죄하고 감자값을 내놓았다.

감자주인은 유격대를 돕지는 못할망정 어떻게 그 값을 받겠는가고 하면서 굳이 사양하였다.

두 대원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유격대의 규률입니다.》

 

불패의 힘의 원천

 

위대한 장군님께서 언제인가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부대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소개판앞의 한곳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소개판에는 부대가 토지정리에 참가하여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는 뜻깊은 고장의 토지정리를 영광스럽게도 자기 부대가 맡아하였다는것과 그곳 리의 농사를 자기들이 책임지는 립장에서 도와주고있는데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좋은 일이라고,인민군대는 응당 그래야 한다고 하시면서 못내 기뻐하시였다.그러시면서 원민이 첫째이고 그 다음 원군이다,군대는 원민을 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군대는 인민을 돕고 인민은 군대를 원호하는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하는것이 군민대단결의 본성적요구이며 여기에 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인민군군인들이 받아안은 감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9(2020)년 9월 어느날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시였다.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을 련상시키는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날 락후성에 피해까지 겹쳐 보기에도 처참하기 그지없던 농촌마을을 이렇게 짧은 기간동안 흔적도 없이 털어버릴수도 있는가고,마치 다른 세상을 보는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지방건설방침이 우리 군인들의 애국적헌신과 투쟁에 의하여 또 하나 가장 정확히 집행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번에 폭우와 강풍피해를 입었던 이곳 강북리를 새로 일떠세웠는데 주민들,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이에 대해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들이 좋아한다니 정말 기쁘다고,그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준다고 말씀하시였다. 

폭우와 강풍에 의하여 큰 피해를 입은 강북리에 인민군부대들을 급파해주시고 하루빨리 승전포성을 울리도록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군군인들에게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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