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경축 만경대상전국무도선수권대회 페막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전국무도선수권대회가 페막되였다.

뜻깊은 4월의 봄명절에 즈음하여 지난 8일부터 진행된 선수권대회에서 선수,감독들은 평시에 련마한 기술과 다양한 경기전법,전술을 능숙히 활용하여 훌륭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이번 선수권대회 종합성적에서는 평양시가 1등을,평안남도가 2등을,자강도가 3등을 쟁취하였다.

태권도종목에서는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이 1위를,평안남도태권도선수단이 2위를,자강도태권도선수단이 3위를 하였다.

바둑종목에서는 평양시바둑원 바둑선수단이 1등을, 평안남도바둑원 바둑선수단과 함경남도바둑원 바둑선수단이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하였다.

장기종목에서는 평양시장기협회,황해북도장기협회, 강원도장기협회가 각각 1, 2,3위를 하였다.

페막식이 18일 태권도전당에서 있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장 김춘식동지,관계부문 일군들,체육인들,평양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고 높은 기술과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발휘한 단체,선수들에게 우승컵과 메달,상장 등이 수여되였다.

내각부총리 김성룡동지가 페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해 언급하고 전체 참가자들이 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발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선수,감독들이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높은 기술을 소유하고 우리 식의 우월한 경기전법들을 계속 창조도입함으로써 민족정통무도를 발전시키고 우리 나라를 체육선진국대렬에 들어서게 하는데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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