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지원월간사업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겠다

3월이 한창인 지금 나라의 곳곳에서는 학교지원월간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습니다.

국가에서는 3월과 10월을 학교지원월간으로 정하고 해마다 이를 계기로 모든 기관,기업소,단체들이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과 방조를 주도록 하고있습니다.

이것은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교육사업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뚜렷한 표현으로 됩니다.

지난 기간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학부형이 된 심정으로 교육부문에 대한 후원사업에 발벗고 떨쳐나섰으며 특히 학교지원월간에는 이에 대한 그들의 관심과 열의가 더욱 고조되였습니다. 결과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보다 강화되고 월간사업의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습니다.

우리 대성구역인민위원회 일군들은 올해의 3월학교지원월간사업을 류다른 감정과 각오를 가지고 대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크나큰 격정과 흥분속에 돌이켜보는 1월의 추억이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하기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우리 위원회일군들은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교육사업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면서 교육사업은 단순히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운명과 미래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꼈습니다.

교육사업발전에서 정권기관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습니다.

3월학교지원월간에 즈음하여 우리 위원회일군들은 구역안의 교육기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당과 국가에서는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해 모든 교육기관마다 학교후원단체를 정하고 담당한 교육기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려주기 위한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었습니다. 

우리 구역에도 매 교육기관들마다 학교후원단체가 정해져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3월학교지원월간에도 당과 국가의 교육정책에 따라 진행되는 학교지원사업의 생활력이 더욱 은이 나도록 후원단체들과의 사업을 보다 짜고들어 진행하고있습니다.

이 과정에 청호고급중학교를 비롯하여 구역안의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구역의 교육사업은 전적으로 우리 자신이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3월학교지원월간사업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겠습니다.

 

대성구역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강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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